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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hine Learning

[Machine Learning] 머신러닝을 하기에 앞서 생각해봐야할 것들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가 없다면,

지식은 목적 없는 수단에 불과하다.

습관을 고치는 데에

머신러닝을 이용해보면 어떨까?

깊이 뿌리 박힌 습관이라도,

그 습관에 지속적인 영향을 주는 환경이 바뀌면

습관은 서서히 변한다.

그런 환경을 바꾸는 것은 의지다.

이 관계를 정리해보면 이렇다.

  • 습관의지를 이긴다.
  • 의지환경을 이긴다.
  • 환경 습관을 이긴다.

 

 

궁리하는 습관

일 = 꿈 + 능력

‘일’이라는 말은 두 가지의 요소로 이루어져 있다.

하나는 ‘하고 싶은 것’이다.

다른 말로는 ‘꿈’이라고 한다.

다른 하나는 ‘꿈을 이루어낼 수 있는 능력’이다.

꿈은 능력이 있어야 현실이 될 수 있고,

능력은 꿈이 없다면

현실에 존재할 이유가 없겠다.

 

머신러닝으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다 보면

한계를 느끼게 될 것이다.

그 한계가 충분히 절망스러울 때,

코딩과 수학을 공부하셔도 늦지 않다.

 

 

머신러닝 프로젝트 예시.

손톱을 깨물 때 문자가 표시되는 기술을 만들고 싶다.

우선, 손톱을 깨물고 있는 사진과

깨물지 않고 있는 사진을 구분해서 컴퓨터를 학습시킨다.

이런 식으로 컴퓨터를 훈련시키면

나중에는 보여준 적이 없는 사진을 봐도

그게 손톱을 깨무는 사진인지,

그렇지 않은 사진인지에 대한 여부를

결정해 줄 수 있다.

일단은 이 정도의 궁리면 충분하다.

 

일상 생활에서 비교 분석을 통한 결과들이 생각해보면 많을 것이다.

일단 본인 일상 생활 안에서의 어떠한 솔루션을 찾아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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